경기도, 기회소득 지원 작가 8인 초대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6 19: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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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까지 개최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본관 지하 1층 경기청년길 갤러리에서 경기도 기회소득 지원 작가를 초빙해 ‘도시와 자연’이라는 주제로 8인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월9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에서 활발히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8명의 작가(김민양ㆍ서명옥ㆍ우수민ㆍ김인순ㆍ박희자ㆍ이은희ㆍ문숙희ㆍ최영모)들이 참여한다.

각 작가들은 저마다 독특한 시각으로 도시와 자연의 일상 속 순간을 포착해 동양화, 서양화, 캘리그래피,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먼저 김민양ㆍ서명옥ㆍ우수민 작가는 동양화를 전시했는데 김민양 작가는 현대 도시 풍경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서명옥 작가는 도시 속 자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했고, 우수민 작가는 동양화와 캘리그래피를 융합해 새로운 예술 언어를 선보였다.

다음으로 안개꽃과 가로등 시리즈로 도시의 낭만을 표현한 김인순 작가와 일상 속 따뜻한 순간들을 포착해 회화로 담아낸 박희자 작가의 작품이 있다.

그리고 절제된 선의 미학으로 현대 사회를 표현한 이은희 작가, 수채화로 도시의 소소한 일상을 섬세하게 표현한 문숙희 작가, 점ㆍ선ㆍ면의 기본 조형 요소를 활용해 도시 풍경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최영모 작가의 작품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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