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활동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9 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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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및 청소년지도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 사우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 관계 공무원 및 청소년지도위원 15명이 참석한 이번 캠페인은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개선 및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로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사우역 인근 번화가에서 캠페인 활동이 이뤄졌으며, 호프집과 편의점 등을 점검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술과 담배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물품을 판매하는지를 점검했고,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노래방과 PC방 등을 방문해 청소년 고용금지 및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금지 여부를 확인했고, 번화가 주변에서 '알아두면 좋은 청소년 지원제도' 리플릿을 배부했다.

 

사우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선도 및 사우동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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