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보건소, 2023년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교실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2 10:38: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이달부터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만 60세 이상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치매예방프로그램인 '기억88예방교실'은 공예, 작업치료, 미술치료, 인지워크북 등 다양한 인지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우울증 감소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인지기능을 강화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억88예방교실은 이달 1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약 8개월 동안 주 1~2회 8회기로 진행되며, 약 100여명의 노인에게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치매로 진단 받지 않은 지역주민을 대상자로 감각, 신체, 수공예 활동 등 복합 활동으로 구성된 인지건강프로그램 '마음튼튼교실'을 오는 23일부터 12회기 매주 목요일에 운영한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시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이천시민들을 위하여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교육을 적극 추진하여 발병 시기를 늦추고 발병 가능성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