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업무계획 보고·조례안 등 처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17 16: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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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이어진 12일간의 제272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서구의회가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서구의회)
[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가 17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6일부터 이어진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기획행정·복지도시·환경경제안전 3개 상임위에서 서구청으로부터 2025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구정 주요 현안과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17일 진행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구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안(김미연 의원), 서구 출자.출연기관 출연금 정산에 관한 조례안(정태완 의원), 서구 시설공사 하자 관리 조례안(김학엽 의원)을 의결했다.

 

또 서구 유.청소년 스포츠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원진 의원), 서구 장애인 보조견 출입 보장 조례안(유은희 의원), 서구 공공부문 드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한승일 의원) 등 22건 안건을 의결했다. 

 

자유발언에서는 박용갑 의원이 제설 전진기지의 열악함을 지적하며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고 고선희 의원은 법과 원리 원칙을 준수하는 적법한 행정절차에 따른 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김미연 의원은 합리적인 분구 추진과 이에 대한 적절한 예산 배정을 강조했고 백슬기 의원은 ‘종이 없는 공직사회’ 실현을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의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김원진 의원은 서구 명칭 변경 절차에 대한 신중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송승환 의장은 “2025년 첫 임시회 동안 노력을 아끼지 않은 동료 의원과 업무보고에 성실히 임해준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면서 “보고받은 사항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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