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의 날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0 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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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난달 총 3회에 걸쳐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에게 세금에 대한 궁금증과 세금 문제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되는 제도다.

마을세무사를 통해 국세 및 지방세 세무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청구액 3백만원 미만)관련된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현재 남동구에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총 10명으로, 이번 상담은 홍주상, 설회근, 이윤환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박종철 세무1과장은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은 자주 바뀌는 부동산정책과 세법 등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다”라며 “상담 비용 등에 대한 부담을 갖는 구민들이 좀 더 쉽고 가깝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 제도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세무상담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 해당 동의 마을세무사 정보를 확인하여 전화·팩스 등을 이용해 상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세무1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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