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여름철 '무료 생수 지원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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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방재단원이 시민에게 생수를 배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생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어느 해보다도 덥고 길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여름을 나기는 더욱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노인 등 무더위에 취약한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무료 생수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사업은 여름철 온열질환 및 탈수 현상 등과 같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31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과에서 시행한다.

 

행정복지센터별로 매일 300ml 생수 200병을 지원하며, 많은 폭염취약계층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부천시 자율방재단이 해당 장소에서 냉장고 관리, 생수 배부, 홍보 등 자원봉사활동에 나선다. 

 

조용익 시장은 "무더운 여름을 견디기 힘들더라도 시원한 물 한 병으로 인해 시민들이 위로받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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