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시설 접수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06 16: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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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의 점검 대상 시설을 오는 4월30일까지 모집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ㆍ지자체ㆍ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ㆍ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합동 점검한 후 점검 결과와 위험 해소 방안 등을 공유하는 것이다.

집중 점검 대상은 공공ㆍ민간 분야의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이다.

단, 시설(물)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ㆍ분쟁 중인 시설, 이미 법적으로 점검이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게시판에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집중안전점검신청)’ 문구를 입력하고 간략하게 점검요청 내용을 작성해 제출해도 된다.

시설물을 담당하는 부서와 협의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시설은 4월14일부터 6월13일까지 집중 점검을 한다. 건축ㆍ토목ㆍ전기ㆍ가스ㆍ소방 분야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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