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의회, 디지털 취약계층·위기 아동 청년 지원 근거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17: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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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희 의장 발의 ‘서해구 디지털 포용 조례·서해구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가 디지털 취약계층 및 위기 아동·청년 지원 근거를 마련, 실효성 여부가 주목된다.

 

서해구의회는 고선희 의장이 발의한 ‘서해구 디지털 포용 조례안’과 ‘서해구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이 23일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고 의장에 따르면 디지털 포용 조례는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디지털 역량 교육과 교육비, 관련 기기·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조례는 명칭을 ‘가족 돌봄 등 위기 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로 바꾸고 기존 가족 돌봄 중심의 지원을 고립·은둔 등 위기 상황인 아동·청년까지 확대했다. 

 

이와 관련 고선희 의장은 “디지털 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가족 돌봄·고립·은둔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두 조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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