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남녀 모두 행복한 시 만들기 위해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2 1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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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시 양성평등위원회가 개최돼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김포시청 제공)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남녀 상관없이 모두가 행복한 시를 만들기 위해 최근 시청 본관 2층 소통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2년 양성평등기금 결산안 및 성과분석안, 2023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 및 심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주고받았다.

 

특히 정확한 결산 및 성과분석을 위한 관련 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했으며, 2023년 지원사업을 위해 접수된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타당성, 효용성 등을 심의 했다.

 

한기정 복지교육국장은 “양성평등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과제로, 다양성이 통하는 성 평등한 김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했다.

 

한편 시 양성평등기금은 ‘양성평등기본법’ 제42조, ‘김포시양성평등기본조례’ 제39조에 의거 2013년도에 설치됐으며,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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