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다중이용시설물 192곳에 사물주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06 16:23: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위급상황시 신속 구급 일환
24일까지 관계자 의견 수렴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기차충전소 등 다중이용시설물 192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시민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다양한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주변에 건물이 없거나 주소 정보가 부족한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구급 활동과 대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는 2월6일자로 사물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할 예정인 시설물에 대해 설치자 및 관리자에게 우편으로 통지했으며, 오는 24일까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의견수렴 후 전기차충전소 31곳, 무더위쉼터 158곳, 어린이공원 1곳, 음식판매자동차허가구역 2곳에 사물주소를 직권 부여 및 고지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설물 설치자 및 관리자는 김포시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