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숲이랑 함께 떠나는 다문화 여행' 13일까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3 15: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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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이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내숲이랑 함께 떠나는 다문화 여행'을 오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강사가 직접 참여해 각 나라의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필리핀 '파인애플의 전설', 대만의 서로 다른 점 이해하기, 중국 문화 이해하기 등 국가별 주제로 구성됐다.

지난달 28일 시작해 매주 화·목요일 총 6회 운영되며 초등학교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1~2회차는 마감됐고 오는 4일부터 진행되는 3~6회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다양성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다문화에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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