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다용도 작업대’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2 15: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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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근골격계 질환으로부터 여성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다용도 작업대’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용도 작업대’는 농작물의 재배‧수확‧선별‧포장 등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허리를 펴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사용 전과 비교해 근골격계 통증호소율이 75%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월3일까지 농업기술센터(농촌자원팀)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금까지 370대의 농작업대를 보급했으며, 올해 사업으로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 농정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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