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 페스티벌서 목공체험부스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6: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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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최근 광주시 G-스타디움 광장에서 열린 '2026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에서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시민들이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목공예품을 만들어보며 우리 나무의 특성과 목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책과 문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북 페스티벌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목공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국산 목재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지역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국산 목재 목공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에서도 목공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능평동 나눔 목공소를 운영하고 송정동 나눔 목공소 조성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의 목재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고 있다. 앞으로 목재교육종합센터를 조성해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고 목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4일 능평동 동민의 날에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책을 통해 새로운 생각과 문화를 만나는 북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우리 나무의 가치와 목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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