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부평구와 區 경로당에 강화섬쌀 공급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06 16: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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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40톤 판로 확보·브랜드 홍보 효과 기대
▲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박용철 강화군수(가운데)가 차준택 부평구청장(왼쪽), 김영윤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과 부평구가 강화섬쌀을 부평구 경로당에 매년 40톤 규모로 공급하는 업무협약(MOU)을 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평구는 매년 40톤 규모의 강화섬쌀을 구입해 부평구 경로당 181곳에 지원하게 된다.

군은 강화섬쌀의 고정적인 판로를 확보함과 동시에 브랜드 홍보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차준택 부평구청장, 김영윤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가 참석했다.

노인들에게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뜻을 밝혔다.

한편 군은 2023년부터 인천시 기초단체와 강화섬쌀 팔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부평구를 포함해 연수구, 남동구, 계양구, 동구 경로당 728곳에 총 200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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