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인천시 동구청장, 현장 소통행정 잰걸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4 1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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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인지하차도 공사현장을 방문한 김찬진 구청장이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며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첫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김 구청장은 3일 숭인지하차도 공사현장을 비롯해 스틸랜드, 배다리성냥박물관, 영화초등학교 진입로, 아뜨렛길 등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특히 주민들이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송림골 아뜨렛길 지하광장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률을 점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공을 당부했다.

송림골 도시재생 뉴딜 사업인 아뜨렛길 지하광장(3232㎡)은 북카페, 탁구장, 유아놀이방, 어린이박물관, 청소년 댄스 연습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오는 4월 준공 예정이다.

또 숭인지하차도 공사현장과 최근 개설된 광역시도 3호선을 방문, 송림초교 등·하교시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송림동 189-1번지 일원에서 208-5번지 일원을 잇는 광역시도 3호선은 지난해 8월 송림초교 주변 입주민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구역 동측 출구와 송림로를 이어주는 연결도로 설치 요구에 따라 개설됐다.

김 구청장은 “구청장으로 가장 먼저 시작한 일정은 11개 동을 방문하면서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주민과의 대화’였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품행정과 소통행정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새해 첫 현장방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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