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IoT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6 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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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억 투입
오는 23일부터 신청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더 건강하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을 위해 올해에도 인천시 군ㆍ구 중 최대인 약 5억9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025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IoT)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4ㆍ5종의 대기배출(방지)시설에 대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의 최대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6년간 서구 지역내 중소기업 482개 시설에 대해 295억원 가량을 지원해 인천시 군ㆍ구 최대 지원 성과를 거뒀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대기배출시설설치신고(허가)를 득한 중소기업으로, 2025년 6월30일까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의무 부착 대상인 기존 4ㆍ5종 대기배출사업장(2022년 5월3일 이전 가동개시 사업장)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3일부터 2025년 1월15일까지 구청 환경관리과로 사업참여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장에 대하여 전문가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계 및 부착의 적정성, 업체 개선 의지 등을 확인하는 서류심사와 맞춤형 기술진단을 병행한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최종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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