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구에는 현재 9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국세 및 지방세 관련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세무1과 구세정팀에 상담시간을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은 올해 네 차례 진행하며, 이번 상담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은 오는 6월 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상담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구청 세무1과 구세정팀, 또는 미추홀콜센터로 문의하거나, 인천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 후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상담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상담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그동안 시간·거리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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