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농어촌 민박 시설 개선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5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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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오는 3월4일까지 노후화된 농어촌민박 환경 개선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5년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농어촌민박의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외벽도색, 객실 도배 및 장판 교체, 화장실 환경개선 등의 시설 개보수 뿐만 아니라 위생개선을 위한 세탁기(건조기) 및 냉동ㆍ냉장시설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곳당 최대 2400만원(자부담 720만원 포함) 이내로 신청을 원하는 민박사업자는 해당 면사무소 농어촌민박 담당부서에 신청서류를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3년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농어촌민박업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2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농어촌민박사업자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인천 i-바다패스 도입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유치가 활성화됨에 따라,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농어촌민박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농촌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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