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 거점대로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30 16: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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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대학생 진로설정·사회진출 도와 성공적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인천대학교 전경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진로·취업지원유형에서 인천지역 거점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장애대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매년 지역별 거점대학을 선정, 국비를 투입, 장애대학생들의 진로설정과 사회진출을 도와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애대학생의 진로.취업 지원 및 사회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인천대는 최대 2년간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약 1억 원(매년 약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금액은 전액 장애대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설계와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인천대는 기존에도 장애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자립하도록 돕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된 예산은 진로설계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교육, 취업실무교육에 투입된다.

 

이와 함께 현장훈련 프로그램을 비롯해 채용설명회 및 취업박람회, 사회성 훈련 프로그램, 심리지원 프로그램, 동아리 운영 프로그램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영애 교수는 "장애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더 나은 교육기회를 제공, 진로.취업 분야를 아우르는 거점대학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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