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9988(99세까지 88하게) 걷기 스탬프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 앱인 ‘워크온’과 제휴해 스탬프 투어로 진행하며, 챌린지에는 ▲구리토평도서관 ▲인창도서관 ▲구리시 노인상담센터 ▲인창온누리약국 ▲인창푸른약국 ▲CU편의점(교문도서관점·갈매공원점·구리클래씨아점) 등 8개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안심 가맹점이 참여한다.
참가자가 해당 지점에 도착하면 스탬프가 누적이 되고, 총 4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으면 챌린지 성공으로 인정하는 방식이다.
챌린지를 달성한 시민들 중 500명을 추첨해 넥밴드 유형 선풍기를 지급한다.
해당 지점들에는 배너를 설치해 챌린지를 진행하며 단체 및 가맹점의 역할 및 의의를 홍보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챌린지에 많은 치매극복단체와 가맹점이 치매 인식 개선과 극복을 위해 함께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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