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 교육국제화역략인증제 학위·어학연수 과정 인증대학 선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6 16: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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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가 법무부.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심사 결과에서 학위과정 및 어학연수과정 인증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법무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엄격한 평가를 통하여 인증받은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심사에 혜택을 받는 한편, 미인증 대학은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일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비자심사 강화대학으로 지정받게 된다.

 

2024년 심사결과 총 158개의 학위과정과 103개의 어학연수 인증대학 중 전문대학은 각각 22개교와 11개교이며, 학위 및 어학연수 과정 모두 선정된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국제화역량을 인정받는 수도권 강소 전문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인증 대학은 인증기간인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 배정, 유학생 근로 시간 추가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인증대학 선정으로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및 체류기간 연장을 위한 심사 기준을 완화하여 적용하고 주중 시간제 취업 활동 시간을 5시간 추가하는 등 혜택이 제공될 수 있다.

 

용인예술과학대 조영환 국제협력단장은 “이번 인증대학 선정으로 학업과 생활, 진로 및 취업지원까지 유학생활에 안전히 정착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사회통합프로그램 대학 연계과정 지역학습관 운영, 한국어연수 선행학습 학점인정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유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위한 차별화 및 유학생 K-체험학습, 호텔 및 자동차 산업 유학생국내직무연수 등 진로 및 생활 만족도를 위해 정성을 쏟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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