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민 10명중 7명 “군정 만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4 16:55: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7개 정책사업 조사··· 평균 69.1% '긍정적 평가'
공영주차장 확충·교육지원 사업등 만족도 높아
▲ 강화군정 사업별 만족도 그래프. (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최근 지역내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군민 1500명을 대상으로 군정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7개 정책 사업별로 실시했으며, 평가합산 69.1%가 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책사업별 긍정평가 내용을 살펴보면 ▲공영주차장 확충(72.4%) ▲교육지원 사업(72.3%) ▲출산보육지원 사업(70.4%) ▲공원조성 사업(67.9%) ▲문화복지 사업(67.4%) ▲보훈복지사업(67.3%) ▲접경지역 규제개선 사업(65.9%) 순으로 집계됐다.

군정 전반에 대해 군민의 만족도가 고르게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연령별은 장년층 75.0%, 중년층 70.5%, 청년층 64.4%가 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여성보다는 남성의 만족도가 높았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정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평가결과에서 드러난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혁신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해 만족도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선 100%인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8.7%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