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구민상 수상자 7명 선정··· 내달 1일 시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4 1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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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제33회 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매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구민을 발굴해 구민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앞서 지난 3월 주민과 각급 기관 및 단체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현지 실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사회봉사상'은 적십자 봉사회 및 사랑의 빵 봉사 활동을 펼친 유기숙씨, '구민화합상'은 호민관 활동 등 지역발전 및 주민소통화합에 기여한 이근순씨, '경로효친상'은 홀몸노인들을 위해 봉사하며 경로효친 함양에 앞장선 신수용씨가 선정됐다.

아울러 '산업증진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앞장선 이덕재씨, '대민봉사상'은 남인천우체국 소속으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 이경주씨, '문화예술상'은 실버행복예술단 공연으로 지역사회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한 임흥락씨, '체육진흥상'은 구 합기도회 소속으로 체육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병구씨가 각각 선정됐다.

구민상은 오는 5월1일 구청 운동장에서 개최하는 '제33회 미추홀구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봉사해 온 구민상 수상자의 공적과 선행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 미추홀구를 더욱 따뜻한 지역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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