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안부··· 위기시 즉시 출동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은 하절기 취약계층 특별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관리 대책 수립은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 발생과 폭우 등 하반기 안전사고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1대1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전화 안부 모니터링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기초생활수급 가구 중 70세 이상 홀몸노인 101가구를 선정했으며 오는 8월31일까지 주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취약계층 가구와 1대1 결연을 맺은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곤지암읍행정복지센터 직원은 모니터링시 위기상황이 확인되면 즉시 가정방문 등 현장 확인을 통해 대책을 수립하고 지원하게 된다.
강명원 읍장은 “폭염과 폭우 등 하절기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 합동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한 사고를 신속하게 조치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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