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뽑혀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2 16:51: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제로에너지공원 로드맵 구축… 목동 주차장 공유…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주민 맞춤형 행정, 일하는 방식 혁신,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분야를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스마트 솔루션 도입을 통한 시민 교통·안전 환경 개선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비 제로에너지공원 로드맵 구축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가입 지원 ▲스마트 시니어 복지센터 조성 및 운영 등 주민 체감형 혁신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동주택 입주민 갈등 관리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목동 학원 밀집지역 주변 주차장 27곳 공유 등에서 우수 혁신사례로 평가받았다.

이기재 구청장은 “현장중심의 소통행보를 통해 혁신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5년 연속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좋은 성과를 내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과감한 개혁과 도전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된 지방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