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41개기업 CES 참가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7 16: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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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7~10일 美서 개최
미래도시 혁신기술등 선보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청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 2년 연속 참가해 세계 무대에서 인천을 알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1월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가해 ‘INCHEON-IFEZ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ES의 주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 노스홀(North Hall AI) 구역에 조성되는 INCHEON-IFEZ관은 도시 미래의 핵심 동력이 될 10개사의 혁신기술로 꾸려질 예정이며, 이와 함께 유레카파크 통합 한국관(10개사), 글로벌 파빌리온 한국관(6개사), 참관단(15개)까지 총 41개사의 CES 참가를 지원한다.

특히 INCHEON-IFEZ관은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으로 조성된다.

행사 첫날인 1월7일 INCHEON-IFEZ관 메인 무대에서는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언베일드 인천(Unveiled Incheon) 미디어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도시 르네상스, 미래 도시를 구현하다(Urban Renaissance:Building Tomorrow's Smart Cities Today)’를 주제로 신도시 첨단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혁신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IFEZ 비전을 세계에 알린다.

8일에는 ‘신기술로 열어가는 더 나은 IFEZ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협력 중인 LG전자, 롯데이노베이트 및 한국스탠포드센터의 발표가 진행된다.

9일에는 글로벌 투자자(VC) 30여명을 초청해 인천 스타트업의 피칭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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