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 대표 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가 2025년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돼 도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
이천쌀문화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인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매년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월6~7일 이틀간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22개 시ㆍ군의 32개 축제 중 기획 및 운영이 우수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선정했다.
올해는 총 19개 축제가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이천쌀문화축제는 지속적인 성장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인정받아 상위 등급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이번 경기관광축제 선정을 통해 축제의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방문객들에게 좀 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이천쌀의 전통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ㆍ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축제의 질을 높이고 이천쌀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2025년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22일부터 26일까지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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