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20년 발전사’ 책자 9월 발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0 16: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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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0월 개청 20주년을 맞아 개청부터 현재까지 20년간의 성장 발전사를 기반으로 역사적 가치를 정립할 수 있는 책자를 9월께 발간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구성은 본책, 별책, 리플릿, e-역사관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분돼 제작되며 ▲본책에는 IFEZ 성장 과정을 역사적 사실 관점으로 기록하고, ▲별책에는 투자유치ㆍ개발 과정에 참여한 다양한 사람들의 에피소드, 성공ㆍ실패사례 등이 스토리텔링으로 생생하고 흥미롭게 구성된다.

또 핵심 스토리가 간략하게 국ㆍ영문 리플릿으로 제작되고, e-역사관은 e-book, 연도별 이슈 포인트, 시대별 스토리, 통계 등이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돼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인천이 경제자유구역을 선도하는 만큼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는 K-FEZ 지침서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기록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역사편찬 전문가, 교수, IFEZ 건설 관계자,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편찬위원회를 운영해 자문ㆍ의견 수렴을 할 계획이다.

이달 편찬위원 선정을 시작으로 4월까지 외부 원고 수집, 집필 및 인터뷰 등을 거쳐 9월 말까지 발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역사서에 기록할만한 IFEZ 추진배경, 지구별(송도ㆍ영종ㆍ청라) 투자유치, 개발사업 등 주요 자료 ▲별책에 수록할만한 주요 사건, 미담, 성공ㆍ실패사례 등 원고를 오는 4월 말까지 수집할 예정이며, 채택된 원고는 소정의 원고료 또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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