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수출 中企 통·번역 수수료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19 16: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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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곳당 40만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통ㆍ번역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국어 가능 인력의 부재로 수출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해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취지이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중소기업으로, 해외 바이어 방문과 상담 등에 필요한 통역과 회사소개서, 상품홍보물, 계약서 등 수출을 위한 제반 서류 번역 서비스를 기업당 최대 40만원 한도까지 신청 건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다양한 언어가 가능해 중소기업이 수출시 겪는 통역 및 번역 애로를 해소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수출경쟁력이 있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외국어가 가능한 전문 인력이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많다”며 “이번 사업이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및 국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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