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80%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0 16: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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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농가의 경영안정 및 농업인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농작물과 농업인을 보호하는 재해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농작물 재해보험료는 80%를, 농업인 안전보험료는 70%를 지원한다.

농작물 재해보험의 경우 자연재해 등으로 농작물 손해를 입은 경우 보장해주는 보험으로, 대상 품목은 70가지(배, 사과, 벼, 농업용 시설물 등)다.

각 품목별로 가입 자격이나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지역농협에서 가입시기 등을 확인해야 한다.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업인과 농작업근로자가 농작업 중 발생 할 수 있는 예기치 않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신체상해를 보상해 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에서 농작물을 경작하는 개인농가 또는 법인이 대상이다.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 모두 지역농협에서 가입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적기에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안전보험과 더불어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군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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