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영종공감복지센터, 주민 욕구조사 보고서 발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1 16:53: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영종공감복지센터가 지역주민의 생활 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2024년 지역사회 욕구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2024년 지역사회 욕구조사’는 지역주민 4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이뤄졌다.

이번 조사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 지역사회 문제와 참여,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욕구, 복지센터 이용현황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조사 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면접조사원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면 설문조사 방법과 민관 사회복지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초점그룹인터뷰(FGI) 방법을 병행해 자료를 수집, 연구했다.

조사분석 결과 개인에게 가장 필요한 욕구는 문화ㆍ여가(1순위), 건강ㆍ의료(2순위)로 나타났으며, 그외에 직업, 주거환경, 자녀 양육의 문제에 대한 욕구 충족이나 문제 해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역사회가 복지시설에 기대하는 역할은 주로 문화, 여가, 교육 활동에 대한 지원(1위), 어려운 주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상담ㆍ사례관리(2위)),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역할(3위)순으로 나타났다.

성은정 센터장은 "이번에 진행한 지역사회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욕구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개발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상생하며 공감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