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美 CES서 ‘스마트 시티 비전’ 제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08 16: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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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ㆍ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5’에 ‘INCHEON-IFEZ’홍보관을 개관해 전세계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INCHEON-IFEZ’ 홍보관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North Hall의 AI존에 139㎡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천대교와 인천국제공항 등을 모티브로 인천의 글로벌 연결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도시 르네상스:오늘의 기술로 미래 도시를 건설하다(Urban Renaissance:Building Tomorrow's Smart Cities Today)’를 주제로 한 홍보관은 Health & Safety, Urban Intelligence, Eco Harmony, X-Tech의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기술, 자연, 인간의 융합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관 개관에 이어 30여개 주요 외신 미디어가 참석한 가운데 ‘언베일드 인천(Unveiled Incheon) 미디어 스테이지’가 진행됐다.

CES 2025 기간 동안 인천경제청은 홍보관 전시 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십 강화와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도 준비했다.

7일 저녁에는 ‘All Connected Incheon Night’에서 인천 혁신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도시 관계자들이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8일에는 LG전자, 롯데이노베이트, 한국스탠포드센터가 참여하는 발표를 통해 IFEZ 스마트시티 노하우를 공유하며, 9일에는 글로벌 투자자 30여명을 초청해 인천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소개하고 파트너 발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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