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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시흥시청 제공) |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23일 시흥에코센터에서 기획전시 ‘조개의 시간, 지구의 미래:시화호 조개껍데기에 새겨진 138억년의 연대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시화호 조개껍데기에 담긴 시간의 흔적을 통해 우주와 지구, 생명과 인간을 연결하는 빅히스토리를 이해하고, 기후 위기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우주-지구-생명 ▲인류세와 기후 위기 ▲지속 가능한 미래 ▲기후 행동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138억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지구와 생명의 진화, 인류의 등장에 이르는 과정을 살펴보고, 인류세와 기후 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시화호를 기후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의 상징적 공간으로 재조명하며, 시흥의 생태자원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린다.
아울러 ▲138억년 전 조개 캐기 ▲우주의 빛을 담은 만화경 만들기 ▲기후 위기 도미노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 가입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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