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가축방역 공수의사 6명 위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08 16: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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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의 위촉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포시청 제공)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가축질병 예찰 및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내 개업 수의사 6명을 2025년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가축전염병 분야’에서 ▲가축질병 예찰 ▲가축전염병 검사 ▲예방백신 접종 등 방역 활동을 통해 김포시 가축전염병 청정화를 추진하며, ‘동물보호 분야’에서 ▲반려동물 광견병 등 전염병 예방 ▲동물관련 시설 점검ㆍ컨설팅 등 업무를 1년간 수행한다.

시는 올해 공수의사 위촉을 위해 김포시 축산 생산자 단체와 대한수의사회 김포지회의 추천ㆍ심의를 통해 공수의사 6명을 선발했으며, 특히 김포시 반려동물 분야의 방역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반려동물 전문 수의사를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했다.

두정호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전염병 예방활동은 시민 건강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직결된다”며 “김포시 청정화를 위해 최일선에서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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