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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최근 자살 위험군을 조기 발굴함으로써 지역자살을 예방하고자 최근 73명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과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자살예방과 관련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 군은 총 10여개의 직접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오!해피데이(칠순, 팔순, 구순 생일잔치), 영양플러스(영양관리 위한반찬서비스), 명절맞이 상차림(명절음식 나눔), 산타행사 등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 홀몸노인 또는 노인부부가구로써 유사중복사업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자로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절차를 거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군에서는 936명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군에서는 홀몸노인을 근거리에서 돌보는 돌봄인력의 전문 역량강화 및 소진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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