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 오는 21일부터 운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8 17:09: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오는 21일부터 10월까지 DMZ 민통선 비무장지대의 생태ㆍ역사ㆍ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18일 군에 따르면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연천 구간은 장남면 민통선 구역내 1.21무장공비(김신조 사건) 침투로에서 철책길을 따라 비룡전망대 구간을 걷고 버스로 이동해 고구려 3대성인 호로고루의 전망을 관람하는 코스로 약 2시간40분 가량 소요된다.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하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은 두루누비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회당 20명의 인원으로 1일 2회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연천군 특산품(1만원 상당)이 증정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걷는 길이 접경지역의 대표적인 안보 관광 명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