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330명에 ‘맞춤형 복지 바우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30 15: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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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이용자 모집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오는 2월6일부터 10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전자바우처 지원)’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의 복지 수요자에게 정서ㆍ건강 지원과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대상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이용권)’가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전국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170%(서비스별로 상이)에 해당하는 가구로, 대상자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등 총 4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30명이다.

시는 이번 모집에서 다수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대상자는 진입을 높이고, 재판정대상자는 최대한 취약계층 위주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자바우처 수령 후 오는 3월부터 등록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내용ㆍ선정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주민등록지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안내’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소득증빙서류(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사업별 요구 서류 등을 주소지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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