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신청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03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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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이달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신청 접수를 받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춰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신청 접수는 비대면(2월)과 대면(3~4월)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달 한달간 이뤄지는 비대면 접수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자격요건을 사전 검증한 농업인이 대상으로, 별도 안내된다.

대상자는 안내 문자 또는 카카오톡을 받으면 휴대전화나 자동전화응답시스템(ARS)으로 신청할 수 있다.

3~4월 두달간 진행되는 대면 접수는 비대면 접수 미신청자, 신규 신청자, 농업법인 등이 대상이다.

대상자는 경작하는 농지 중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행정청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의 종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로, 대상자는 자격 요건에 맞는 직불금을 골라 신청할 수 있다.

소농직불금의 경우 가구당 13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면적직불금은 2025년 법령 개정에 따른 5% 인상된 단가가 적용돼 신청 면적 구간별 헥타르(ha)당 136만~21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직불금 지급대상자로 등록된 사람(법인)은 신청연도 기준 9월30일까지 ▲농업경영체 및 농지의 형상 유지 ▲관련 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등 농업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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