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청년 창업팀 상반기 공모사업 1억 8,610만 원 확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0 17: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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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 창업팀 멘토링과 맞춤형 스터디로 창업 경쟁력 강화 –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청년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 스케일업 스터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올해 상반기 각종 창업 지원 공모사업에서 총 1억 8,610만 원(중복 지원금 제외) 규모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팀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창업팀에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비창업팀 6팀과 후속 지원팀 1팀, 선배 멘토진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참여 창업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1차 합격)」와 「재도전성공패키지」,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등 다양한 대외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창업 지속과 사업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AI 분야 창업팀 <스토리포레스트>는 「창업기숙사 입주생」으로 선정돼 안정적인 창업 공간과 사업 고도화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중원유스센터 청년창업팀 출신 멘토들의 성과도 이어졌다. IT 분야 <이해>는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연구 인프라를 확보했으며, 컨설팅 분야 <스노우볼토핑>은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재도전 멘토링과 로컬창업 1기 멘토로 위촉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노승림 중원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청년창업팀들의 성과는 앞서 길을 걸어온 선배 창업팀들의 현장 노하우와 후배 창업팀들의 노력이 결합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후배 창업팀들간의 네트워크를 활발히 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년 창업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원유스센터는 청년 창업팀의 성장 단계에 맞춘 멘토링과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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