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마장도서관, 2~11월 ‘책 예감:23’ 프로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0 1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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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립마장도서관에서는 2023년 책과 예술을 연계한 예술감성 프로젝트 '책 예감:23'를 진행한다.


도서관을 통해 생활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책 예감:23' 프로젝트는 책과 예술을 연계해 2가지 방향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미술작품 감상 및 글쓰기, 클래식 음악 감상 후 에세이 쓰기, 예술가로 보는 서양미술사 탐구 등 예술을 직접 감상하고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는 다양한 예술 분야의 도서를 저술 한 저자들을 초청해 사진의 세계, 클래식 음악, 도자기 인문학, 영화 토크, 대중음악 등 저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강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젝트는 어린이를 위한 미술 및 음악 감성 글쓰기 과정 및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강좌도 편성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은 '책 예감:23' 프로젝트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참여를 통해 도서관에서 예술을 즐기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강좌별 선착순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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