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8월1일 부터 BRT 증차 운행개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9 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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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42인승 CNG대형좌석버스 2대를 증차해 오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청라~강서간 BRT노선(7700번) 출근시간대 과밀구간 혼잡도 해소를 위한 것으로, 계양구 지역에 6월부터 한시적으로 임시 운행하던 직통 및 순환버스는 이번 증차 운행에 따라 폐지된다.

 

증차된 2대의 버스는 출근시간대(오전 6시30분~8시)에 균일하게 8분 간격으로 정상 운행하여 혼잡도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BRT(7700번)를 주로 이용하는 인천 청라, 계양구 일대 주민들이 서울 지역으로 좀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고 정류장도 청라로봇랜드입구에서 청라로봇타워까지 1.6㎞(1개소) 연장되어 청라로봇타워에 입주한 60개 기업, 500여 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BRT 증차 운행으로 청라~강서간 BRT노선(7700번)은 인천 서구 청라로봇타워~서울 강서구 가양역까지 왕복 50㎞, 정류장 19개, 운행대수 16대로 하루 84회, 배차간격 8~20분대(첫차시간 오전 4시50분, 막차시간 밤 12시20분)로 운행하게 된다.

 

정희윤 사장은 “이번 BRT 증차 운행으로 인천 청라와 계양구 일대 승객들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데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루원시티 개발, 계양구 구도심 재개발 등 지속적인 승객 증가에 대비하여 주무관청인 인천광역시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주민들이 BRT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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