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설 연휴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7 16: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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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대책 추진… 혼잡지역 교통안내원 배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을 교통안전 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구는 교통안전 대책반을 운영해 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등 교통혼잡지역에 교통안내원을 배치, 차량 운행 및 주차 질서를 계도하고 공영주차장을 안내한다.

아울러 ▲신포시장 ▲신흥시장 ▲동인천청과시장 ▲인천종합어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를 한시적 주·정차 허용구간으로 지정하고 해당 구역에 대해서는 계도 위주의 주차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중주차,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인도, 소화전 등 교통소통 방해 행위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한다.

이에 구는 전통시장 주변에 안내 현수막을 걸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자체 주차 질서가 확립되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설 명절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모두가 만족하는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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