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中企 150억 융자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20 17: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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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시중은행과 융자협약
대출금리 年 2~3% 보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20일부터 1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이하 ‘융자지원 사업’)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은 구와 시중 9개 은행(기업ㆍ국민ㆍ신한ㆍ농협ㆍ하나ㆍ우리ㆍiM뱅크ㆍ새마을금고ㆍ경남은행)이 융자협약을 체결하고, 융자규모 150억원 범위내 기업과 협약은행 간에 맺은 대출금리 중 연리 2.0~3.0%를 구에서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융자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서구에 소재한 업체로서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시내버스운송업 ▲택시운송업 ▲자동차정비업(종합 및 소형)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설비공사업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나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재해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환율ㆍ고물가ㆍ고금리 등으로 지역내 기업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심해진다”며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새소식 또는 기업지원과 부서자료실)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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