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주산성축제 ‘야행’ 체험프로 발굴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6 15: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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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7일 공모 접수
10선 선정… 300만원씩 지원
오는 4월11~27일 17일간 개최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고양시가 올해 국가유산 야행에 선정된 첫해를 기념해 ‘행주가 예술이야’ 축제를 더욱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보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역량 있는 기관ㆍ단체의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오는 3월6~7일 양일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시제품이 있는 경우 심사를 위해 견본품을 제출할 수도 있다.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공모전은 올해 처음 진행되는 방식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각 300만원의 행사비를 지원받게 된다.

오는 3월13일 전문가 심사가 끝나면 시는 컨설팅 의견을 반영해 행주가 예술이야 체험프로그램 10선을 선정하고 운영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행주가 예술이야는 매년 관람객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축제이긴 하지만 체험프로그램의 다양성에 대한 요구가 많아 이번에는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이 발굴돼 행주가 예술이야가 지역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는 4월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운영되며, 행주산성의 개화시기와 맞춰 ‘살구꽃 피는 행주’를 주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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