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지역화폐 할인율 ‘7→10%’ 상향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3 16: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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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기간 한시적용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고물가 시대에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설날, 추석 등 명절 기간에 지역화폐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다.


할인율 상향에 따라 의정부사랑카드로 30만원 충전시 3만원의 혜택(인센티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내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시민들의 열성적인 구매로 의정부사랑카드의 1월 혜택(인센티브) 발행액이 조기 소진됐다. 총 30억원 이상의 지역화폐가 판매돼 골목경제 회복에 큰 기여를 했다.

의정부사랑카드는 지역내 소비 진작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품권을 말한다.

추가 혜택(인센티브) 및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이 있어 소비자들이 애용하고 있으며 지역내 음식점, 편의점, 전통시장, 학원 등 1만34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명절 뿐만 아니라 연말에도 할인율 10% 상향을 검토 중이며, 고물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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