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농가 저온저장고·소형농기계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9 15: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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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업 실시
오는 17일까지 신청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업보조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농촌분야 예산은 730억원으로 2022년보다 약 15억원이 증액됐다.

군이 이번에 시행하는 각종 농업보조사업은 농업정책 기조에 맞춰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 등 농업인 중심 사업들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저온저장고(3평형, 10평형) ▲친환경소형농기계(78종) 지원사업 등이며, 오는 17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크기별 9.9㎡(3평형)는 최대 360만원, 33㎡(10평형)는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저온저장고는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시켜 상품성을 높이고, 출하시기 조절을 가능하게 해 농가들의 신청이 많은 보조사업 중 하나로, 올해 총예산은 약 2억7000만원이다.

친환경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78종의 농기계에 대해 최대 132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형농기계는 영농기계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으로 가격 경쟁력 향상 및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총예산은 약 9억원이다.

신청자격은 강화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지방세 등 세금에 체납이 없어야 한다.

이외에도 곡물건조기지원 사업, 이앙기 육묘상자 지원사업,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 사업, 가축분뇨 활용 자원순환농법지원 사업 등 다양한 농업관련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청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중심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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