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안심귀갓길 대상지 모니터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9 16: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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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도등 점검
▲ 현장 모니터링에 참여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안심귀갓길 대상지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만수1동 문일여고 주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모니터링은 여선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대상지 위험도를 점검하고 위험 사각지대를 발굴했다.

참여단은 보안등 가동여부를 비롯해 각종 위험 요소 파악을 위해 야간시간에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특히 2021년 안심마을 조성 시 설치된 시설물 점검, LED 112 신고 표지판, 야간 조도 개선이 필요한 곳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 라인’을 적용한 현장 조사표를 활용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주거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박종효 구청장은 “앞으로 지역 곳곳의 위험한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범죄를 사전 예방해 여성과 아이는 물론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사회적 약자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남동구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고, 향후 여성친화도시 2단계 도약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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