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위기가구 발굴 ‘희망의 반딧불’ 닻올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07 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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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네트워크 구성
참여 확대·지원체계 구축 나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올해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희망의 반딧불’을 조직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인천서구복지재단은 지난 2024년 말 상인, 청년, 봉사단체, 교육복지사 등 다양한 직업군과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인적자원 발굴사업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서복 살롱’을 개최했다. 이날 서구 복지 사각지대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서구복지재단이 중심축이 돼 지역내 위기가구 현황 및 대책 마련 등 발굴 방안을 마련하고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아울러 실천 전략을 수립하고 현안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우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네트워크 단체명을 ‘희망의 반딧불’로 명명했다.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지역사회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찾아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복지재단 홈페이지에 위기가구 발굴시 서비스 대상자 추천 양식을 구축해 접수를 받고, 지원금 산정시 재단 및 민간단체 등이 협력해 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구복지재단은 희망의 반딧불 인원을 120명 가량 늘리고 언제든 지원요청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기금을 마련해 사각지대 방지에 최우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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