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동거동락’ 사업은 구에 살면서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취지로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문화다양성확산사업의 준비단계를 시작한다.
우선 문화다양성 위원회 ‘동담동담’을 조직하고 동작문화재단의 내·외부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지역의 문화다양성 실태를 조사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향후에는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문화다양성 관련 행사와 지역 고유의 특성을 담은 시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문화다양성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화정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화다양성확산사업(舊무지개다리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원규모가 참여이력에 따라 ▲준비 ▲심화 ▲확산 등 3단계로 나뉜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작구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발굴해 다양한 문화주체 간 상호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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