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농기계은행 임대장비 정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4 1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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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가 끝난 농기계. (사진=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최근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농기계은행 임대장비 사업 정비'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농기계은행은 농업기술센터 본점을 비롯해 북부(송해면), 남부(화도면), 교동, 삼산분점 등 총 5곳이 운영되고 있다.

농기계 직원들은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관리기, 경운기 등 농기계 128종, 943대를 정비했다.

농기계 임대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업기계팀으로 하면 된다.

유천호 군수는 “‘무한’, ‘감동’, ‘만족’이라는 농기계은행의 슬로건에 맞춰 농기계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영농철에 농기계로 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도 농기계은행의 장비 구입을 위해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8종 41대 구입 할 예정이다.

특히 농기계은행 남부분점에 색채선별기를 이용한 고품질 콩선별장 신축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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